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농심에서 나온 누들핏 짜파구리, 카구리를 먹어봤다.
다이어트를 하는 필자는 라면류가 먹고 싶을 때 오뚜기에서 나온 컵누들 시리즈로 위장을 달래곤 했다. 그러던 중 농심에서 누들핏이라는 라면이 나온 것을 발견하고 바로 구매했다. 가격은 편의점 기준 1,800원.
누들핏은 카구리와 짜파구리가 각각 120, 135의 적은 칼로리를 자랑한다.
누들핏의 조리 방법은 두 가지 맛이 동일하다.
누들핏의 수프는 꾸덕한 액상수프였는데 실수로 물을 따라 버리지 않고 그대로 수프를 넣고 비벼버렸다...
사진을 찍지 못했지만 정상적으로 조리한 친구의 누들핏을 먹어봤을 때 오리지널의 맛을 제대로 재현하지는 못했지만 칼로리를 고려한다면 어느 정도는 만족스럽게 먹을만하다고 느꼈다.
김치 사발면, 얼큰 우동 등 다른 맛의 누들핏도 있으니 다이어트를 하시는 분들이나 평소 오뚜기의 컵누들을 즐겨 드시는 분들은 한 번 드셔보시기를 추천드린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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